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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1 : 대딩/먹을것탐구

榨菜 자차이

채로 썬 개채(菜,갓 겨자) 뿌리에 고추기름, 설탕 따위로 양념을 하여 만든 중국식 밑반찬.



북경 여러 슈퍼에 가보았지만 이 자차이는 거이다 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중국에 김치 라고 볼수 있는 자차이. 중국 식당에 가보면 자주 맛볼수 있는데요 이렇게 슈퍼에서 한봉지 한봉지 씩 다양한 종류가 판매 되고 있기도 합니다. 대게 유통기한은 일년 반 정도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고 맛 또한 다양합니다. 제가 구매 한 자차이는 홍산 이라는 회사의 제품 인데요 종류는 4가지 신선한맛 어향맛 매운맛 오리지널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저 있고 70,80그램 짜리가 재일 작은것 이고 한번 뜯으면 혼자서 2번정도 먹을 양 입니다. 또한 "丝"가닥"片“ 으로 나누어 져있어 기호에 맞게 골라 드시면 됩니다. 가격은 다른 상품도 비싸도 2원을 넘지 않지만 재가 산건 그중에서 가장 싼 6마오 7마오 하는 제품 입니다. 아마 재 생각엔 재품의 질이 않좋아서 라기보단 북경에 납품처가 따로 있어서 운송비 때문에 타 제품 보다 싼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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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 자차이 하면 鸡蛋炒饭계란 복음밥 米线미씨엔 方便面컵라면 등이 생각나는데요 라면중에 한국 라면 보단 康师傅红烧牛肉面처럼 이런 종류의 라면과 함께 먹는것을 추천 합니다. 4가지 맛중에 개인적으로 보라색 신선한 맛을 추천드립니다. 상표에 저염 이라고 씌어져 있지만 짠지인 만큼 짜구요 특히 반찬 없을때 짠맛에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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