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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는 없다. 재미있고 편하게 하자 라든지. 한국 교육의 문제점(공장식). 그리면서 공부하고 (흥미 유발) No pain No gain 를 믿지 말자 라면서 공부는 즐겨야만 할수있고 집중하는것엔 한계가 있고 시간을 잘 활용하라 말한다.
이 책은 공부에 집적적인 도움이 되는것 밖에 많은 교육에대한 역사적 지식이나. 또 다른 역사 상식을 말해 준다. 예를 들면 한국 교육이 독일 일본식 으로 사람을 기계화 시키는 교육이였으며 어떻게 해서 문제가 있는지가 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논문쓰기전 아니면 입시 취직전1,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2, 어디서 어떻게 찾을것인가 3,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를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하며 목표를 가지고 설계도를 만들라고 예기해주고 예를 들어 설계도 작성법또한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메모법 필기법 전문용어 단어암기법등의 팁또한 많다.
공부 기술도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 이책, 한번쯤은 들여다보면 유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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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에게 선물받은책 그리고 이 시대 많은 청춘들이 같이 느끼는 그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이외수 선생님의 청춘불패 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은 2010년 80만원 세대의 편에서서 우리 의 입장을 예기해주면서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의 인기를 받는것 같다.
이 시대 아픈 청춘들이 이책의 한 문장 한 구절 을 통하여 많은 위안을 얻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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