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0권읽기 성공
도서&영화 리뷰/2010년


2010년


1.하악하악 이외수 (1월23일) ★★★
   한편의 위트집을보는거같았다 그렇지만 그안에는 무언가 담겨있는거같기도하다.

2.그남자그여자 3권(2월5일)★★★
   예전부터 읽으면 연해하는느낌이나는그런책. 정말 작가가 천재같다. 읽으면 저절로 마음이
   풍부해진다 어쩔땐 마음을 여미개하고 어쩔떈 두근두근 설래이게하고. 3편역시 한동안 날
   감성에 젖게한거같다.

3.도가니 공지영(2월6일)★★★
   하도 광고를해서 어떤책인가 했었는대 읽어보니 정말 광란의 도가니가 따로 없었다 .
   아동성폭력사건. 대한민국 민주화의 매카 무진이란곳의 농아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보고 쓴 단편소설이다.

4.1Q84 1권 무라카미 하루키 (2월8일)★★★

5.1Q84 2권 무라카미 하루키(2월8일)★★★
   무라카미 하루키 의 베스트 셀러 1Q84 원래 2권에서 끝내려고했지만 상당한반응에 3권까지
   출간했다고한다. 내용 좀 야하고 자극적이었지만 어쨌든 그의 1Q84라는 아오마메의 세상속으로
   빠져나가는느낌. 주인공들이 서로매력적이다. 그중의 가장매력적인 사람은 당연 도시의 암살자
   아오마메. 1984란 조지오웰의 소설과 관련있는거같은데 그책도한번읽어보고싶다.

6.사부님싸부님 이외수(2월13일)★★★★
   이솝우화같은 만화책 이책을읽어본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고정관념을 조금이라도 파괴할수있으리.
   이외수씨의 다른 작품들도 많이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한책. 하얀올챙이의 생각은 나로하여금
   웃음과 깨닮음을 주었다.

7.불멸 1권 이문열(2월15일)★★
   읔.. 불멸이신간소설이였다니.. 아직도 많이 나오겠군..예전의 이문열평역인 삼국지연의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란 소설후로 오랜만에 읽는 소설이다.안중근의사의일생을다룬 소설. 처음부분만일태지만그냥
   아직까진 그냥그렇다.

8.1리터의 눈물 키토아야(2월17일)★★★★
    불치병키토아야의눈물의 이야기. 고통 불안 좌절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찾으려고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살고자하는 키토 아야의 일기를 보며 내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하고 난 참행복한사람이구나
    라는것을 느꼇다. 일본의 오체불만족을 보면서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틀려졌었는대. 이책을읽고는
    장애인을 더욱 친근한 각도로 볼수있게 된거같았다.

9.위대한게츠비 스콧 피츠 제럴드(2월19일)★★
   옛날부터 미국에서 사랑받아오던소설.한국에선 읽어보진못했더라도 이름은 한번씩들어봤을만한소설.
   하도 옜날에 번역된거라서 그런지 술술읽히지는 않았다. 요새 새로 번역된것은 다를지모르겟지만
   처음부분부터 중반때까지는 내용파악이 잘안되게 읽다가 중후반쯤부터 이해하며 읽어서 그런지
   재미가 많이 떨어졌다.그래도 후반부 게츠비의 죽음을보며 가슴이 떨리기도했다. 재미없게읽어서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10.사부님싸부님2권 이외수 (2월20일)★★★
     사부님 싸부님 제2탄. 흰올챙이와 제자 검은 올챙이의 여행기. 귀여운 올챙이들이 날 심오한생각도하게하고
     웃기도하게하고. 고정관념 타파.

11.1리터의 눈물 마지막 편지 키토아야(2월21일) ★★
      키토아야양과 친구들과의 편지. 이번편도 날참 슬프게하고 부끄럽게하고 또 희망을같게했다.
      이책을 읽은 그친구들은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 친구를 남기고간 아야. 친구를 떠나보낸 아야양의
      친구들. 그들간의 편지를 한장한장 읽어나가며 나도 키토아야씨가되고 그분의 친구가 될수있었다.

12.생명의 허들 키토시오카(2월 22일)★★★
      이책역시 1리터의 눈물 씨리즈중 하나. 키토야야의 어머니 키토시오카분의 눈물의 수기.엄마의 입장에서
      보는 키토아야씨. 어머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쓰여있다.

13.마시멜로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2월 23일)★★
      마시멜로 이야기. 많은사람들이 읽어봤다는책. 한마디로 전 내용을 요약하자면 나태해지지말고 유혹에 빠지지말고
      더앞의 마시멜로(기쁜일이나 더멋진나 더큰이득) 을위해 기다리는 책이다. 내용도 간단하고 예제들도쉬워서
      순식간에 읽기좋았다.

14.대한민국 20대,펀드투자에미쳐라 김의경(3월 2일)★★★
     펀드 시작해볼까? 아직 수입은 없지만 수입이 생기면 아니 지금부터 저축을통하여 경제전선에 용병을 구해볼까?
     펀드가 무엇인지 알기쉽게 알려주는 좋은 책!

15.사람은 무었으로 사는가 톨스토이단편전 톨스토이(3월7일)★★★
     예전에도 읽어봤지만.편안하게 읽어볼수있어서 참좋다.뭐니뭐니해도 난 바보이반이야기가 좋다

16.오만과편견 제인오스틴 (3월11일)★★★
     이 작품은 예리한 인간관찰·교묘한 구성·재치 있는 유머로 다듬어져
     제인오스틴의 작품 중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한다
     내가 읽은 오만과편견은 그냥 보편적인 연애소설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연애소설이 넘처나는 이시점에
     200년전이나 전에 쓰여진 이소설은 타작품과는 사뭇다른 느낌을 준다 좀더 편안하지만 또 흥미진진하다
     또 사람들과의 대화가 참위트있다. 제인오스틴이 나와 비슷한나이에 이작품을 썼다는것이 놀랍다.

17.논어심득 위단(3월12일)★★★
     중국에서 베스트 셀러라고하여 읽어봤다. 내용의 심도는 그렇게 깊지않다. 그렇지만 난해하게만 생각되던
     논어를 모든사람 으로 하여금 친숙히 다가오게 하는 힘을 갖고있다. 논어, 어떻게 삶에 적용하면 좋을까.
     다양한 예를 들어서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18.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3월14일)★★★
     1774년 간행. 친구인 케슈트너의 약혼녀 샤르로테 부프에 대한 괴테 자신의 실연(失戀)
     체험과, 괴테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던 예루잘렘이 유부녀에게 실연당해
     자살한 사건(1772.10.30)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나는 이한권의 책을 읽는내내 한편의 시를읽는거같았다.
     문체가 아름다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설보다는 매편지가 시와노래같다. 그렇지만 내용의분의기는
     기쁘다가도 슬프며 무서웠다. 짝사랑, 어떻게 이럴수있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19.냉정과열정사이 로쏘 에쿠니 가오리(3월21일)★★★★

20.냉정과열정사이 블루 츠지 히토나리(3월21일)★★★★
     옜날부터 읽어보고싶었던책. 하나하나씩 번갈아가면서 읽을떈 두근두근거린다
     해어진 두남녀가 잊지않고 다시만나게 되는책 이탈리아가 배경이고 작가의 묘사가좋아
     그곳에 정말있는거같다. 앤딩부분을읽으면서 가슴이벅차는것도 느꼇다.지금 아오이와
     준세이는 어떻게지내고 있을까? 영화도있다는대 한번 보고싶다.

21.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3월23일)★★★★
     중국견문록 이후로 본 2번째책 한비야씨의 글은 술술읽혀 참좋다.아프리카여자할례의예기
     한비야씨의 종교에 대한 견해. 책100권읽기운동 및 추천도서이야기. 그분의삶의 목표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친구와 대화하듯한느낌으로 읽었다.

22.차이나프리카 세르쥬미셸,미셸뵈레(4월2일)★★★★
     아프리카에있는 아이들은 외국인만 보면 중국말로 인사를 한다고한다. 마치우리나라 아이들이
     외국인을 보면 HI 라고 하듯이 말이다. 차이나프리카는 프랑스 영국등의 나라가 아프리카에서 식민지정책을
     펼친후 책임감없이 도망가고. 반서양감정을 갖은 아프리카정부와 국민들이 중국인들과 힘을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겉모습만 그럴뿐 이면은 다르다. 중국정부는 아프리카의 수령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신식 식민지화를 펼치고있는 느낌을 준다.  나의 눈을 넓혀준책. 아프리카의 나라들과 현지 사정을 알수있어서
     좋았다. 아프리카 ! 이제는 더이상 죽음의 땅이아니다. 지금부터 주목하여야할 기회의 땅이다.!

23.찰칵찰칵 송창민(4월6일)★★★
     좀 느끼하지만 감성충전?!
    중간고사기간...ㅠ.ㅠ

24.지도로보는 한국사 김용만 김준수(5월 3일)★★★
    역시 역사는 지도와 함께.. 한국인으로테어나 이국땅에서공부하느라. 우리의 뿌리를 모르고
    지내온거같다. 뿌리없는 나무는 없는것인데 말이다. 이책은 문화광광부에서도 추천한책으로.
    한면은 지도로 한면은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대략적이지도않는 풍부하고 다양한각도의
    우리나라 국사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각시대의 여성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있는대 내용이 흥미롭다.
    세계여행보다는 우리나라를 먼저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을했다. 국사를아는것은 세계인이 되어가는
    첫걸음 이다. 국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

25.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심계훈(5월3일)★★★
     무었이 맞는지..기도해야겠다.

26.세계일주 바이블 심태열 최대윤(5월4일)★★★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세계일주.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꿈꾸게 되었다.
    내가 만약 지금 세계일주를 계획하려했다면. 꼭챙기고 갈책이리라.

27.100만원으로 시작하는 20대 파워 재태크 양찬일(5월6일)★★★


28.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자유의작가들(5월5일)★★★


29.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5월8일)★★★


30.체 게바라 평전(5월20일)★★★★


31.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5월21일)★★★


3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5월23일)★★★

!!!!!!!!!!!!!!!!!!!!!!!!!!!!!!!!!!!!기말고사기간.. 두둥..!!!!!!!!!!!!!!!!!!!!!!!!!!!!!!!!!!!!!!!!!!!!!

33.구해줘 기욤뮈소 (6월 25일)★★★


34.청소부밥아저씨 토드홉킨스 (6월26일)★★★
      1.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35.떨림(뜨거운 가슴을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스물네 편의 사랑 이야기)
    고운기, 권대웅  저 (6월27일)★★★
    아주 좋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떨림을주는 시와 노래처럼 다가왔다. 사랑이야기가 일반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것이아니라 정말 특별한 그러나 어색하지않고 진지하게 우리가 느낄수 있게 해준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 친척누나와 의야기. 아내말고 사랑했던 여인의 이야기. 죽은남편에게 쓰는 편지글.
    우리나라 시인의 사랑이야기들이 각각 다르지만 하나같이 우리마음을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준다.
    1. 정호승 / 나의 첫 키스2. 이재무 / 두꺼운 책으로 남은 사랑3. 함민복 / 어느 해 봄 한없이 맑던 시작과 흐린 끝4.문태준 / 안개가 번져 멀리 감싸듯이
    5. 김용택 / 그 여자6. 고운기 / 연애 없는 연애담7. 권태현 / 아내를 보면 그녀가 그립다8. 권대웅 / 오래전 잃어버린 그립도록 미운 사랑9. 문정희 / 사랑은 언제나 유치하고 서툴게 시작되었다
    10. 도종환 / 아내의 편지11. 조윤희 / 두 여인과 꼬마 아가씨12. 조 은 / 사랑의 시선은 공평하지 않다13. 서석화 / 그 사람은 내 귀 안에 산다14. 공광규 / 맑은 슬픔
    15. 유정이 / 눈물 제조업의 어머니, 아니 엄마16. 안도현 / 그리운 나타샤에게17. 장석주 / 카프카를 읽던 시절, 그녀를 앓던 시절18. 천양희 / 사랑은 어떤 것을 이기는가
    19. 황인숙 / 당신 개의 그림자라도 되고 싶어20. 황학주 / 엘레라이에서 사랑을 말하다21. 고형렬 / 지금 막 사랑에 눈뜬 소년을 위하여22. 박형준 / 사랑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23. 원재훈 / 생의 마침표는 사랑으로 찍자24. 박주택 / 가을 편지
    재목만 봐도 사랑하고 싶어지는 그런 이야기들 이다.


36.정말지옥은있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6월28일)★★★


37.자본주의역사 바로알기 리오 휴버먼 (7월1일)★★★


38.왕초보 주식교실 이원복 그림 조홍래 글(7월2일)★★★


39.쾌도난담 삼국지 이형근(7월3일)★★★


40.생애의빛 엘렌G화잇(7월 14일)★★★


41.청년에게보내는기별 엘렌G화잇(7월17일)★★★★


42.목숨인가 생명인가 시조사 김대성목사님(7월19일)★★★


43.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존슨(7월20일)★★★


4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7월21일)★★★


45.동물농장 조지오웰(7월22일)★★★


46.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7월23일)★★★


47.김동인 단편집(7월23일)★★★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시골황서방 배따라기
    배회 붉은 산 광화사 벗기운 대금업자 목숨)
    특히 인상깊었던건 감자 광염의 소나타 밝가락이 닮았다.
    김동인

48.동화 하늘에서 온 편지 정영애(7월24일)★★★
    아이들이보는책이라고 무시하지 말아라! 여느 소설과 다를꺼 없는 충분한구성
    파랑새 꽃봉이할머니가 누구인지 중간에 이미 알아버리긴했지만 그렇다고 재미없거나
    하진않았다. 한 화목한 집안에 다빈이(동생) 이 교통사고로 죽고 가족은 위기해 처하지만
    다혜의 노력으로 또 교통사고를낸 원수가 은인으로 바뀌는 장면도 인상깊다. 윈윈의동화
    오랜만에 훈훈하다.

49.어찌그리아름다운고 1000명선교사운동수기(7월25일)★★★

50.아불류 시불류 이외수 (7월26일)★★★
     감성적이라 좋았다 별예기 달빛조각예기..이외수왈..
     1.나이 30까지 외는시가하나도없다면 얼마나 마음이 삭막한가?
     2.양초에 심지가 있다고 다촛불이냐? 불을 피워야촛불이지.
     3.교훈은 실천하라고있는거다.
     배워서 남을주는 시대. 명언인들 실천하지 않는다면 개소리와 뭐가다르랴?

51.청춘불패 이외수 (7월28일)★★★★
     1.그대여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단 하나의 시험 문제만풀면
        누구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셨다.하나님이 출제하신 시험 문제는,
        인간은 무엇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였다. 인간이 출제하는 잡다한 시험 문제들은
        아무리 정답을 많이 맞혀도 백프로 행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출제하신
        단 하나의 시험문제는 정답을 맞히면 백 프로 행복이 보장된다.뿐만 아니라 그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까지도 나누어줄수있다.
      2.사랑은 고통을 느끼게 만들기는 하지만 불행을 느끼게 만들지는 않는다.
         사랑은 행복과 일심동체이며 고통조차도 감사하게 만드는힘을가지고있다.
      3.사랑은 다이아몬드를 깍아내기도하고 그시간을기다리게된다.
      4.10대다몽기 20대는 선몽기 30대는 밤낮으로노력하고 40대는용몽기 오십대부터풍류기
      5.나쁜놈은 단종류만 있다 나뿐인놈.
      6.저급한 세속의 미적 기준에 그대를 묶어두지 말라.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주력하면 내면의 아름다움이 절로 밖으로 발산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것이 매력이다.
      7.열등감은 인류발전의 원동력이다.
      8.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아침이 찬란한 것은 아니다.
         만약 그대의 아침이 찬란하지 않다면 태양을 탓하지 말고 그대 자신을 탓하라.
         그대의 모든 미래는 그대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이다.
      9.이 세상에 아직도 외롭고 가난한 시인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면 분명 그대도 살아
         있을 가치와 희망이있다. 용기를 가져라 분연히 일어서라 그대는 젊다.
     10.실연의 고통이 두려워서 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있다. 그는 곧 죽을 것이다.
          배탈이 두려워서 밥을 먹지 않을 것이므로.
     11.양심을 지키고 살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있다.
          그들이 말하는 손해와 이익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나는 이익을 얻기 위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사느니 차라리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인간답게 사는쪽을 선택하겠다.

52.바보처럼공부하고 천재처럼꿈꿔라 신웅진(7월30일)★
       한가지만 기억하자.. 반기문 총장님의 끝없는노력. 영어공부.

53.1Q84 3권 무라카미하루키 (8월2일)★★

54.빨간장화 에쿠니 가오리 (8월3일)★★★
     10년차 부부의 무료한 생활이야기. 대답없는 쇼조 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이혼할줄 알았는데. 그렇진않았지만. 내가보건대 나의 꿈꾸는 결혼생활은아니다.
     내가 그러한 상황에 노였다면 과연 같이 살수있을까? 잘모르겠지만. 언젠간 생각하게 될수도..
     이책이 아니면 지금의 나는 절대 느낄수없는것들을 알수있어서 좋았다.

55.엄마를 부탁해 신경숙(8월4일)★★★★
     이소설의 특징은 시제가 참좋다는것이다. 나가 아닌 너. 당신. 으로이야기가 진행된다.
     읽는동안 울컥 왈각 하고 눈시울이 붉어진게 한번두번이 아니다. 정말 시골집온돌처럼 따뜻한
     마음을 우리에게 주는 책. 어느 누구가 되었든간에 이책을 읽으면 느끼는바가 있을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소설속의 엄마 박소녀. 이분을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으로서 아들으로서
     그분은 평생 긴장하신체 부엌을 아이들과 남편 심지어 세상모두를
     옆구리에 손을넣어 자신에 무릎에 앉혀 돌보셨음이 틀림이없다.
     그렇지만 난 이런 엄마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하기가 어지간히 쑥스러운게아니다.
     나도 언젠가 느끼겠지. 또 후회하겠지. 왜그때는 그러게하지않았을까.?라고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엄마를 부탁하기전에. 잃어버리기전에 잊어버리기전에.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하고
     한사람이 할수없는 많은일을 감당하시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

56.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8월6일)★★★
     단어의 생어 사어 즉 오감인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에 대한 것을 배웠고
     마음으로 쓰는 글쓰기가 무었인지 느꼇다. 단어채집의 중요성도 배웠다.
     나도 공중부양 하고싶다. 예수님의 물위에서 걸으신것처럼 난 글위에서 걸어보고싶다.
     그러나 조급해 하지 말자. 조금 조금 씩 바꾸어 나가자.이외수의 공중부양도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건 아니닌까.

57.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8월8일)★★★★
     지금 이렇게 내 자신에 대해서 힘들때. 종교문제로 고민이 많을때. 한비야씨가 본 수많은 관경들을 보니
     한편으로는 용기를 얻었다. 눈이 저렸다... 내가 모르는곳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 나는 복받아 배부르게
     살면서 지금 뭔짓거리를 하는것일까? 세상에는 나뿐인놈 이란 한가지의 나쁜 사람만 있다고 한다. 어딘가에
     나도 모르는곳에 힘든사람. 또 내주변의 힘든사람을 외면 하는것은 나뿐인 놈이 되는 지름길인거같다.
     용기내자. 그리고 지도 밖으로 질주하자!

58.더블루데이북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버 (8월9일)★★★
      글보다 그림을 보는데 시간을 더 쓴 책이다. 동물들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감정들을 표현해내는것이
      참 재미있었다. 동물들도 감정이있고 표정이있다 라는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우울한날은있다. 요점은 우리가 어떻게 그 우울함은 극복하는지 아는것이다.
      어떤사람은 인생의 키워드는 고통이라고 한다. 우리인생에서 고통이나 우울함은 아주중요한것이다.
      그것안에서 우리는 더욱 복잡한것을 생각하지말고 쉽게 생각하자. 자연을 돌아보며 여유를 갖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다. 화이팅!

59.덕혜옹주 권비영 (8월10일)★★★★★
     덕혜옹주를 아시나요?? 네이버에 덕혜옹주라고 써봐도. 인물정보에는. 몃글자 적혀있지 않고. 전해오는 정보도
     참적다고 한다. 이분은 1912년 고종의 딸로 테어나셧으며. 일본에 끌려가고 . 일본인과 강제결혼. 이혼... 그리고 딸의 자살등
     비극을 겪었으며. 한국광복후에도 한국에서 순탄치 않은 생활끝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 한국의 마지막 황녀로 테어나신것이
     얼마나 큰잘못이길레.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 역사의 큰피해자가. 역사속에서 잊혀지고 한국에서도 잊혀진다는것이 참 슬프다.
     한국 2010년초 이소설로 인하여 이분이 주목받고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라잃은 설움이 무었인지 알게 되었다. 일본에서도. 자신이
     한국황녀라는것을 잃지 않고 지키시며 살아오신분. 특히 그분의 딸조차 자신을 부정할때 그기분이 어떨지.. 참 슬픈일이아닐수없다.
     그밖에도.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신분이 많지만. 지금에와서 나부터 생각해도 그런것을 잊고 사는거같다.
     지금 편하다고 나태해지지말자. 과거를보면서 다시는 비극이 우리앞에 미래에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자!

60.아주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 (8월 11일)★★★★
     공지영씨의 가벼운 에세이, 공지영씨의  생각 이나 모습을 알수있어서 좋았다. 아래는 책을읽으면서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이다.
     1. 고독은 그러니까 스스로 고독하지 않아야 사라지는 이상한것 인가보다.
     2. 예수님은 성서에 365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닌까 매일매일 근심을 버리자. 또 어떤학자는 연구결과 백분의 80퍼 정도는
         일어나지도 않을일로 사람은 걱정에 빠져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렇게 무거운 중압감의 세계에서 살아가고있다. 삶은 편해졌지만. 정신적으로는 더욱 복잡해졌다.
     특히 대한민국의 2009년 내가 중국에 시간을 보내며 다큐 뉴스등 프로그램으로 참 않좋은 일들이 많았다는것을 알고있었는대
     이책으로. 공지영씨의 시각에서. 이시간을 어떻게 가볍게 생각하는지 많은 방면에서 볼수있었다. 하나의 엄마로서. 지금은 싱글맘으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예기도 참 흥미로웠다. 특히 막내 제제가. 자기반친구를 좋아하는데. 그친구에게 부담갈까봐 진실을 말하지않는내용이나.
     아퍼서 병원에 갔을때일들.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 색다른것을 발견해내는 공지영씨처럼 사는것도 나쁘지않다라는걸 알았다.

61.사랑후에 오는것들 공지영 (8월 13일)★★★★
     냉정과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 씨와 같이 공동집필 한 책이라고해서 읽어보았다.
     냉정과열정사이와는 비슷하지만 또 비슷하지않는 느낌이었다. 이책은 한국인여자와 일본인 남자의 실연후 다시 만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최홍을 오랬동안 기다려온 오랜친구 민준, 최홍은 민준을 좋아하지만 사랑의감정을 느끼지 못하고있다.
     그리고 여자는 일본유학중에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윤동준시인을 좋아하는 그녀는 그남자를 일본인이기전에 사람으로서 사랑한다.
     결국 준고와 동거하게 된고. 그러기위해 가족과도 멀어지고 한국과도 멀어지고. 준고만 바라보았지만 외로웠다.
     그리고 그렇게 끝이라며 한국에왔지만 7년후 다시 만나게 된다. 전혀 억지 스럽지않게... 우리주변에. 또 나에게도.
     같진않지만. 같은강도는 아니더라도 제각각 자신의 사랑을 만나곤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기위해서는 버려야할것이 많고, 외롭게한다다.
     준고편의 책은 아직 않읽어봐서 모르겠지만. 난 그냥 홍과 민준이가 잘되었으면... 그게 사랑이 아니더라도.
     서서히 사랑하면되닌까 그게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기도했다. 그러나 홍은 마지막에 진짜사랑을위해 둘다를 포기했고.
     마지막에 준고는 그홍에게 전혀 우연스럽지 않게, 한줄기빛처럼 따스하게  다가왔다.
     난 사랑을 믿는다. 믿지만, 내사랑은 사실 비겁한것이 아닐까 의심되기도한다. 내가 그사람자체만 보고
     좋아할수있을까라는 의문에도 가끔 빠지곤한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용기가 있을까 쉽기도한다.
     사람은 사랑하지 않을수없는것같다. 오늘은 그런 용기를 위해서!

62.신경림의 시인을찾아서 신경림 (8월 14일)★★★
     우리나라 시인들의 집 생가 삶들을 찾아가며 그시인들의 시를 보다 재미있게 알려주려는 책인거같다.
     그러나 책이 그렇게 쉽다고 말할순없는거같다. 특히 나에게는 몃분의 시인을 제외하고는 처음 접해보는게 대다수 였기도 하고
     책을 읽으며 흥미가 생기길 바랬지만. 왠지 시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만 좋을꺼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시를 좋아하려 한다. 시는 머리아프며 읽는것이아니고 그대로 느끼는것이라고 들었다. 나중에 더 시를 좋아하게 되면
     다시 읽어 보고 싶은책임에는 틀림이없다. 하지만 지금 읽기는 힘들었다. 100권읽기를 하면서 가장 잘못읽었던 책이된것이 아쉽다.

63.울준비는 되어있다 에쿠니 가오리(8월 15일)★★★
    한떄는 너무 사랑했는데. 지금은 아무런 느낌도 없는연인. 사랑했었지만. 다잊어버린 울고싶어진 지금.
    이것이 나에게도 올수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건 이미 준비된것일수도 있다. 결국엔 정말 혼자가 되버리는것인가?

64.사랑후에 오는것들 츠지 히토나리(8월17일)★★★★
     공지영편보다 더 재미있다고 재미있다고 들었는대 '더'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았다. 홍이의 예기를 들을땐 준고가
     답답하다 바보같다 라고 느꼈었는데 준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가 답답하고 바보같았던 부분이 다 나한태도 해당되는걸보며
     반성도했다. 마지막은 해피엔딩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어. 그떄 내가 널 외롭게 해서." 홍이가 나를 바라본다. 홍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커다란
     눈물이 그녀의 눈꼬리를 타고 옆으로 흘러 유성처럼 사라진다."아니,우리가 잘못했어.~~속력을 늦추지 않았다. 이대로 빛이 되어 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준고와 홍이(준오와 배니)의 이야기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사랑이야기이지만. 극히 보통의 그러나 진실된 사랑이야기 이기도하다.
     사랑하는 마음을 7년동안 품고있었고. 그것이 그들을 다시금 만나게 한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의 거짓말 같은 재회도.
     뻔한 우연이 아닌 예정되어진 일로 보였고. 그들의 해피엔딩도 그들이 서로 잘못해서 해어진것처럼 서로를 향한 마음때문에 이루어진것이리라.
     소설중 윤동주 시인의 구절들을 일본인의 입장에서 읽는 부분이나 서로 공유하는 부분도 너무좋았다. 책을읽으며 윤동주 시인이 더욱 좋아졌고. 시를 이렇게
     느끼면 되는구나 하는것도 배웠다. 현제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믿지 않고 상대방의 겉모습이나 능력만 보고 결혼하기도한다. 그런점이 나에게도 있을수도있다.
     나도 준고와 홍이처럼 사랑을 하고싶다. 그고통이 7년의 시간을 필요로한다고해도. 아오이와 준세이처럼10년의 기다림을 필요로 한다고해도.
     다이아몬드를 세공하기위해 모든 젊을을 바치고 그시간을 기다려준 세공사와 한여인이 내모습이 될지라도. 사랑을 믿으며 사랑의 인생을 살고싶다.
     사랑이 나의 꿈이다.

65.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가오리(8월17일)★★★
     "은사자라고 아세요? 색소가 희미한 사잔데 은색이랍니다. 다른 사자들과 달라 따돌림을 당한대요. 그래서 멀리서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만들어 생활한다는군요.
      쇼코는 말이죠, 저나 곤을, 그 은사자 같다고해요." 그말을 들은 아버지는 쇼코도 자신의 눈엔 은사자라고 보인다고 한다. 쇼코 곤 무츠키. 그렇게 그들은
      서로 반짝반짝 빛난다고 독자들은 말하고있다. 어떤사람은 이 글은 심플한 연애 소설이라고한다. 읽으면 마음이 투명해진다면서 말이다. 내가보기엔 전혀 심플해
      보이지 않았다. 난 동성애자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더러. 알콜중독자 역시 않좋은 사람으로만 치부한다. 그러나 그들은 사랑을 만들어내고 사랑한것임은
      틀림이 없다. 책을 끝까지 읽었을때는 정말 그들이 은사자 같다는 생각을했다. 내가 만약 알콜중독자였다면. 호모였다면. 호모의 애인이였다면. 어땠을까. 저렇게
      빛날수 있을까? 작가는 아주 기본적인 연애 소설을 쓰고자 생각했다고 한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것 그것은 천애 고독하다고 생각한다고한다. 솔직히 말하면.
      사랑을 믿는다는것을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가 말했던것처럼 우리는 사랑을 하고만다. 나도 반짝반짝 빛나는 은빛 사자가 되어야지.!

66.바리대기 황석영(8월18일)★★★★★
     * '바리데기(서사 무가)'
[해설]

  1) '바리데기'는 사람이 죽은 지 49일 만에 지내는 49제 때 하는 진오귀굿
  (오구굿, 씻김굿)에서 가창되는무가로, 바리 공주라는 인물을 통한 오구신
  (무조신)의 내력 서술이 그 주된 내용이다.
 
  주인공인 '바리데기'의 일생은 '탄생⇒ 버려짐⇒ 반복되는 고난⇒ 목적의 달성⇒
 신이 됨'으로 이어지는 영웅 신화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다. 본론은
 '바리데기(바리공주)'가 출생하자마자 버려지는 장면으로, 판소리에서 말과
 창이 반복되면서 그 문학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만하다.

  * 무가 '바리데기'와 소설 바리데기
  소설 '바리데기'는 전쟁과 국경, 인종과 종교, 이승과 저승, 문화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신자유주의 그늘을
  해부하는 동시에, 분열되고 상처받은 인간과 영혼들을 용서하고 구원하는 대서사를
  펼쳐 보인다. 주인공인 탈북 소녀 '바리'의 행적은 '바리공주'처럼 현실과 환상을 넘
  나들고 있는 구조를 차용하고 있다 하겠다.
  그러나 무가 '바리데기'는 삶과 죽음의 벽을 가운데 둔 인간의 추상적 기원을 담고
  있다면, 소설 '바리데기'는 현실적 인간의 소망, 나아가 우리 겨레의 숙원을 속도감
  있는 문장과 감동적인 내용으로 펼쳐 보인 작품이라 하겠다.

2) 전통설화에서 '바리데기'는 오귀대왕의 일곱째 공주로 태어나 버려진다.
 하지만, 부모가 병이 들자 나머지 딸들은 약을 구해오기를 거절하고 바리데기
만 저세상으로 가 온갖 고생 끝에 서천의 영약(생명수)을 구해 죽은 부모를 살린다
. 이후, 바리데기는 사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오구신으로서 무당의 원형으로 받들어지기도 하였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한국 소설을 읽은거같다. 내가 연길에서 꾀 오랫동안 있어서 그런지 북한과 연길 에서 바리가 있었을때 이야기가 전혀 낫설지않고
     그들이 말투가 정말 정겨웠었다. 그러다 바리는 대련으로 뱀단으로 영국으로 그렇게 머나먼길을 떠나고 특히 배안에서 초현실적인 묘사와 이야기가 박진감 넘쳤다.
     바리의 가족형제 다잃고 친구의 배신 성폭력 인종차별 그리고 오랜시간의 굼주림 과로등으로 인해 그녀는 현시대에 모든 박해를 받으며 한쪽으로는 견디어내며
     살아간다. 그녀는 샤먼의능력이 있었고 그 능력을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또배운다. 그녀는 미움들을 견디어냈지만 마지막에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아이를 잃고 그 미움들이 폭발하게 되었고. 병상에서 잃다가 칠성이(가족같은강아지) 할머니 를 통해 초현실적인 세계에서 생명의 물을 찾으러 나간다.
     작가는 생명의물이 무었인지 우리에게 묻는다.내생각엔 그것은 미움을 버리는것이다. 강한자의 박해와 약한자의 미움으로 세계의 고통과 불행이 만들어진다고한다.
     약하다고 악한것이 아닌데 왜 약한자만 고난을 받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럴수록 미움을 버려야 한다. 바보이반에서 느낀점 과 같이말이다.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으라는 뜻은아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아니란 뜻이다.

67.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8월22일)★★★
     도입부부분이 흥미로웠다. 중간부분은 무언가 집중이 되진않았다.
     영화가 더좋을꺼같은느낌이다.
     줄거리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것은 쉽지않다.
     남자에대한 그녀의 존재감 그리고 죄책감과 동시에 사랑이 얽히고 얽혀 오랜시간을 보낸다.
     18년이란 수감생활을 마친그녀. 마지막날에 그녀는 자살했다. 그녀의 자살한이유는 무엇때문인가?,,,

68.호텔 선인장 에쿠니가오리(8월 23일)★★★★
    든실하고 근육맨청년 오이, 도박을좋아하는 문학인 모자 그러나 자신의 거북애완동물에겐 한없이 친절한,
    뭔가 의심이 많으면서도 외로움을많이타는 숫자2 호텔이 아니지만 호텔선인장 이라는 이름을 가진 오래된
    빌라에 그들의 따스한 생활을담았다. 개성강한 그들이지만 서로 이렇게 맞물려갈수 있구나. 라는걸 알았다.
    서로의 개성을 잘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것이다. 그들이 경마를 하는부분이랑 밴치에 안자서
    서로의 모습에 대해 말하는부분이 특히 좋았다. 나도 그들같은 친구가 주변에 몃있다. 나와 다른그들
    나와 다르기때문에 더욱 더 소중한것이다.

69.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8월 24일)★★★★★
     결혼생활과 개인의행복에대하여 생각하게되어 좋았다.
     지금은 상상하지 못하는문제들 앞으로 나에게 닥칠지도 모른다.
     상대방이 행복해야 행복한것이기도 하지만 상대방만 생각하며 내가 불행하다고한다면
     그것은 영원할수없다. 작가 공지영은 이 책에서, 사회에 대한 그리고 여성의 문제에 대한 어떤 확실한 답을 찾고
     자 한 것은 아니다. 혜완의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모순과 경혜의 사회적인 모순
     의 결과로 인한 불행한 결혼 생활, 그리고 영선의 순종적이고 맹목적인 사랑의 모순을 통해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줌으로써. 여성 스스로가 이
     런 모순 속에 억압되지 않고, 스스로 이런 굴레를 만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을 것
     이다. 소설은 해피앤딩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나의 인생에선 세상의 행복한 어느부부처럼
     행복하고 지속적인 결말을 맺고싶다.

70.카프카 단편선 프란츠 카프카(8월28일)★★★★ 변신 시골 의사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 율법 앞에서
    이웃 마을 인디언이 되고픈 소망 황제의전갈 해묵은 기록 광산 방문 최초의 고민 작은 여자 굴
   
    변신이 특히 좋았다. 학술원에보내는보고도 좋았다. 그러나 대채적으로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카프카의 글은 사람의 내면을 표현한것이 많다. 이책을 읽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안 사실인데 여러나라 뿐만아니라 한국에 한국카프카학회도 있을정도이다. 그만큼 그의 문학이 연구되고있다는것
    나도 차근차근 그의 세계를 알아가고싶다.

71.어린왕자 생텍쥐페리 ★★★(9월10일)

72.스눕 샘 고슬링 ★★(9월10일)
       다른사람의의견을 적는다
       난 이 책이 홍보하고 있는 문구처럼 “사람의 성격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을 키워 주는 책인 줄 알았다. 추가로 지은이의 폭 넓은 스눕핑의 결과로 공간과 흔적으로 그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사례와 연구 결과를 보여주는 책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내 오해였다.<BR><BR>
       이 책을 보고 십어 하는 목적인 스눕의 결과 혹은 그 방법을 보여주는 내용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눕을 하면서의 재미있었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스눕이란 무엇인가를 개념적으로만 소개하는 책이다 그래서 읽고자 하는 독자와 책을 쓴 작가의 포인트가 다르다</P>
       결국 홍보가 책의 실제 내용보다 좋은 셈이었다.

73.갈매기의꿈 ★★★★★(9월~10월)

74.실천론 모택동★★★(9월~10월)

75.데미안 헤르만헤세 ★★★(9월~10월)

76孟子的智慧 傅佩荣 ★★★★(9월~10월)

77.林家铺子 矛盾★★★(11월13일)

78.伤势 鲁迅★★★(10월?일)
     涓生 子君

79.骆驼祥子 老舍★★★★(11월23일)
    본격! 인력거 끄는 소설!
    처음으로 읽어본 장편 소설?! 영화도 보왔따. 후니우와 시앙즈의 가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자!
    祥子에게 3번의 위기가온다 첫번째는 자신의 차를 군인들에게 뺴앗긴후였고.두번쨰는 돈을 정탐에게
    뺴았겻을때. 마지막은 시아오푸즈 가 죽었을때. 정말 과묵히 노력하며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었는대.
    하나하나 그의지가 사회에 파괴되는 과정이 안타갑다. 후니우와 어쩔수없는 결혼. 그리고 그녀의
    또 다른 안타까운 죽음... ...
    내용은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다. 라오셔가 중국에서 왜 인민예술가 라고 불리우는지 알수있게하는 한 대표작품이었다.

80.1984년 조지오웰 (11월30일)★★★★★
    대형의 당신을 감시하고있다!
    소련의 역사를 배우다 스탈린의 연설고를 잘못읽은부분 구두생산량 등 에피소드들의 소설속에 녹아있다는사실을보고
    흥미로웠다.그리고 진리성과 대형 특권계층 내외부당원들 노동자들 이관계는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볼만하다
     윈스턴 스미드 그리고 줄리아 그들은 사랑하는 사이였는대. 결국은 애정성에 붙잡혀 고문받고 정신적인 계조를 받다가
     결국에는 서로배신하게되고. 성경 창세기에서 아담이 이브를 탓했던 그죄는 사람의 본성이라는것을 알려주기도한다.
     이소설은 1940년도에 1984년의 미래를 상상하며 쓴 공상소설이라고볼수있겟다. 작가가 느꼈던 경험을토대로하여
     구상한 세계는 지금 2010년애보아도 결코 구식이고 예전일같지않다. 빅브라더의 세계가 정말존재할수있을까?
     공산주의는 정말 이런 모순이심한 사회를 만들수밖에없는가? 동물농장과 연결지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농장의 되지새끼들
     1984년의 내당원의 되지새끼들. 그들은 무서운존재라는 생각을준다.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그모순된 슬로건
     2+2는 5일수있다라는. 3부의 애정성에서의 클라이막스에서 펼처진 모순되고 무서운이야기들. 이이야기들은 단지 재미를말하는겄이아닌
     정말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우리에게 말해즈는것같다.
    흠..그러나. 지금현재를보면 1991년 소련은 해채되었고. 중국의 경재는 이미 자본주의를 따라간 예전 이데올로기시대에서 많이 벘어난
    모습을 보이고있다. 그런면에서 난 다시 1984를 보면 그것은 단지 사회주의만을 말하고있는거같지않다. 그것은
    독재와 특권계층 지금 자본주의사회에도있는 상위계층들. 그리고 그들의 손발다리역활을 도맞는 중간계층 그리고
    맨아래 가장많은 노동자들. 전세계적으로보아도. 역사적으로 보아도 인간에게 존재하는 그런 악순환을 예기하는거같다.
    정말 지상에서의 돌파구는없는겉인가?!
    대형을 타도하라!
    대형을 타도하라!
    대형을 타도하라!
    대형을 타도하라!


81.셜록홈즈 전집1 주홍색연구 아서코난도일 (12월2일)★★★★
    처음읽는건지 두번째인지모르겠지만 어쨋든 오랜만인거같은느낌의 추리소설 셜록홈즈
    여기서 2+2는 4라는것을 증명하기힘들다라는말이 1984년에서 이어지는거같아 재미있었다.
    바보들에게 감탄하는 더큰바보가있다 라는말과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에만 해박한 셜록홈즈
    그는 사람의 뇌를 다락방과같이 비유하여 잡동사니를 싸아두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왓슨박사의 입장에서 본 셜록홈즈. 또 나의입장에서 본 주홍색연구. 그것이 읽는동안 더욱새로운느낌을 주었다.

82.난장이가 쏘아올린공 조세희 (12월2일)★★★★★

제13회 동인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문학과 지성》 1976년 겨울호에 발표되었다.
[출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네이버 백과사전

    오랜만에 보는 한국단편소설. 재미있다. 정말재이있었다.
    지금 현재에도 일어나고있는.. 철거. 그아래있는 불쌍한 사람들.
    자본주의 사회. 한국국에서 악이 처참하게 따뜻한사람들에게 벌어졌다.
    태어날때부터 신음으로 태어나는 사람.
    잘난사람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못난대로 사는 한국사회.
    그곳에서 지치고지친 가족들. 그리고 아버지가 쏘아올린 작은공.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착한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면 달나라로 떠나야 한다는
    지섭의 말에 동조하는 아버지는 현실에서 달나라로 비상하기 위해 굴뚝에 올라갔다가
    결국 죽고 만다.
    그작은공은 무었일까? 그아버지의 행복하고싶은 소망일까. 지옥같은사회에대한 반항일까?
    마지막 에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부른악당들은 다 죽여버려! 라고 하며 무섭게 끝난다.
    난 이 마지막이 경고같아 좋다. 이마지막의 무서운 경고가 이사회 악에게 겁을주었으면한다.

83.정의란무엇인가  (12월8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공리주의의 벤담 독일의 위대한철학자 칸트에이르기까지
    도덕적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하게하는 책이다.
    그마지막은 현재까지 풀리지않는 예를들면 동성에 낙태 배아줄기세포문제등을 다루어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다른입장을 가진 우리들끼리. 정부는 이문제를 중립적인문제로보는것이아니라.
    서로 피하지않고 대립하고 다투고 도전당하고 도전하면서 지고 또 이기면서. 정의가 무엇인지에대해서
    서로 만족할수있는답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하게한다.
 
84.生死场 萧红(12월14일)★★★★


85.그림으로 읽는 오디세이 철학 드니 유이스망(12월14일) ★★★★★
    정의란 무엇인가를 보고 난후에 보니 정말 좋았다.(철학을 쉽게 설명해주기때문에, 벤담 칸트 등 생소한 인물들이
    조금더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기회가되었다)
    여기선 전체적으로 철학이 무엇인가에대해 그리고 행복 자유 죽음 종교 언어 아름다움 사랑 등 각종문제애대하여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나는 이책을볼떄 만은 줄을 처가면서 읽었다. 그만큼 기억해두면 좋은 글과 상식
    이 많았다. 과학이 어떻게를 답하는것이라면 철학은 왜를 답하는 학문이라고한다.
    솔직히 철학하면 무겁지만. 이 책은 무거운철학을 그림과함께 가볍게 만들어놓았다.
    이책을보면서 삶의 본질적인것에대하여 좀더 생각하게 되었고 또 많은 상식들을 알게되어 좋았다.


86.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데이비드 그레고리(12월18일)★★★★★
     내가 만약 예수님의 저녁식사에 초대받아 단둘이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를한다면?
     무슨예기를 할까? 이책을읽고 얻은것은 예수님을 갈망하는마음이다.

87.그대를 사랑합니다 강풀웹툰(12월29일)★★★★★

88.연애의정석 송창민(1월13일)★★★★
     정독은아니지만 어쨋든 2번쨰로본다. 요세 작가가 짝이라는 다큐에도나오고 러브스위치도나오며
     활약중이다. 연애컨설턴트라는 신계척적인 직업을가지고 한국에서 활약하는모습이 멋있었다.
     나한태도 어느정도 영향력을끼친 책이며 이시대의 젊은 남성 여성들의 지침서 자기계발서가
     된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런책을 읽을때면 오글거리거나. 사랑이 어떻게 이론으로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누구든 책을 읽어보면 분명히 얻을것이있다는 사실을 인정할것이다.

89.狗子晨, 番表,敌与友 。 老舍(1월14일)★★★

90.장자,차이를 횡단하는 즐가운 모험 강신주지음 (1월17일)★★★★
     철학서이라그런지 왜이렇게 어려운지. 정의란무엇인가 오딧세이철학 이런걸읽어서 도전해봐도 될까했는대. 아직은 많이어렵다.
     그래도 중문과라서 괞찮을꺼같았는데 장자의 철학에서 오늘도 무릎을꿇게 된다. 장자. 나에겐 나비 정도의 지식밖에없었는데. 이책으로하여금
     소통 이란 철학을 알게되었다. 잊어버리고. 연결하라.! 장자의 많은 이야기들이. 머리속에 남는다. 송나라 상인의 모자이야기. 조삼모사. 봉황과 참새이야기
     그중에 수레바퀴 장인의 이갸기가 가장기억에 남는다. 차이를 횡단하다. 날게없이 하늘을 나는정도로 어렵지만 또 하지않으면 안된는느낌을 받았다.
     타자와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잊고 나의것을 연결해야할것이다. 이책은 언젠가 한번 다시 읽어봐야하지않을까.

91.《庄子》心得 于丹 (1월17일)★★★
     이건 위보다 좀쉽다. 논어심득과마찬가지로 쉽게첩할수있는 우화와 실생활에있어서의이야기를 장자와 연결한 책이다.
     장자가 무었인지 위아래 2권의책을 통하여 조금은 알수있어 좋았다.

92.노신평전 임현치 지음 김태성 옮김(1월18일)★★★★
     노신의 평전을 읽어보니 이번학기에 현대당대문학시간에 배웠던것들을 다시한번돌아보는느낌을받았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웠던건
     말그래도 간단한역사 简史라는걸 알게되었다.  워낙에 이쪽으로는 아는것이 없어서. 책을먼저 읽었더라면 더좋은 성적을 얻었을까도 싶지만.
     수업을 듣기떄문에 이책이 좀더 쉽게 다가온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학기에 노신에 대하여 쓰라면 정말 쓸것이 없어 고민한적이있었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마 내마음속에 노신의 행적이 그려지는느낌이다. 김태성씨의 옮김도 나쁘지않았다. 나도 저분처럼 아니 저분보다 더 좋은번역을 해보고싶다.

93.수난이대 하근찬(1월19일)★★★★

    이제 새파랗게 젊은 놈이 벌써 이게 무슨 꼴이고. 세상들 잘못 만나서 진수 니 신세도 참 똥이다,똥.
    이런 소리를 주워섬겼고, 아버지의 등에 업힌 진수는 곧장 미안스러운 얼굴을 하며, '나꺼정 이렇게 되다니,
    아부지도 참 복도 더럽게 없지, 차라리 내가 죽어 버렸더라면 나았을 낀데…….'하고 중얼거렸다.
    만도는 아직 술기가 약간 있었으나, 용케 몸을 가누며 아들을 업고 외나무다리를 조심조심 건너가는 것이었다.
    눈앞에 우뚝 솟은 용머리재가 이 광경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94.김해니 교수 에센스 세계문학 002 일리야드 호메로스 지음 김해니 편저 (1월19일)★★★

95.뫼비우스의 띠 조세희 (1월19일)★★★

96.김해니 교수 에센스 세계문학 003 오디세이아 호메리스 지음 김해니 편저 (1월20일)★★★

97.런던 비엔나 파리에서 만난 예술가의 거리 전원경 (1월20일)★★★

98.황금당나귀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저 송병선 역 (1월21일)★★★★★

99.위기와 세상의 종말 김상도 (1월 23일)★★★★

100.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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