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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권으로 치자면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권은 한권이지 않는가? (뻔뻔)
이책을 보면서 중간중간 글귀가 참 마음에 든다.
그중에서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우측)
글쓰기의 요점은 글을 쓰는거야.-
내가 그렇게 하는것 같다.ㅎㅎㅎ
느낀점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 다른사람과 이 세상을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파페 포포도 내가 사는 이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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