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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화 리뷰/2011년

야한 유머 섹시한 유머 배꼽잡는 유머, 건강한 웃음 비타민 섹시 유머 뱅크, 유머의 기술 (46~48)


야한유머섹시한유머배꼽빼는유머
카테고리 자기계발 > 화술/협상
지은이 웃음을 아는 동호회 (르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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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유머뱅크건강한웃음비타민
카테고리 자기계발 > 화술/협상
지은이 유머팩토리 (학은미디어,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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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기술
카테고리 시/에세이 > 시/에세이문고
지은이 박신애 (김&정,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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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가지는 모두 유머에 관련된 책이다. 내가 이런 종류의 책을 이유는 재미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함도 있고 방학 동안 학원에서 데워진 머리를 짧게나마 식히려 함이였다.

우선 나는 유머를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유머를 남들에게 이야기할 여러 사람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면서 무엇이 재미있는지 파악하고 그다음 가지 이야기를 정하여 다른 사람에게 여러 말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썰렁함을 벋어나 웃음을 자아낼 있기 때문이다.

유머를 말할 분위기 파악 또한 아주 중요하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실제로 몹시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그는 재미있는 사람임에 틀림 없다. 가끔 사람들이 모였는데 말이 없을 무료할 유머가 비로소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1. 야한 유머 관능적인 유머 배꼽 잡는 유머

 

책에선 더욱 짧은 이야기 들이 많이 있다. 치수도 작아서 보기도 좋다. 화장실에 하나 정도 놔두고 짜증 나는 일이 있을 번씩 펴보면 좋을듯싶다.

 

2. 건강한 웃음 비타민 섹시 유머 은행

 

대체로 옛날 이야기가 많았다. 그러나 중에도 보물이 숨겨져 있다. 동굴 박쥐 이야기 크크 나의 유머 레퍼토리에 필수,

3. 유머의 기술

 

또한 지하철 자판기 2000원짜리 책으로 솔직히 별로였으니 패스.

 

혹자는 굳이 이런 까지 책을 사서 보느냐 라고 질책할 있다. 물론 인터넷을 통하여도 많은 유머를 읽을 있으며, 차라리 시간에 자기계발서를 보는 낮다 라고 예기 수도 있다. 물론 위의 생각이 틀린 아니다. 그러나 생각은 다르다. 요즘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시대에 소위 유머있는 재치있는 남자가 되기 위하여 한번 속에서 남들이 모르는 유머 피쌀기를 찾아내는 또한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