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스닝
스타토익 해커스토익기본
해커스 토익 보카
솔직히 이4가지 교과서를 내 책 읽기 100권 목록에 넣고 싶진 않지만 방학이라는 독서를 마음대로 놓고 할 수 있는 천금만금의 시간을 스팩시대에 못이겨 이 3가지 교과서와 함께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억울한 마음에 쓴다.
처음 으로 학원교제 독후감을 쓰자면, 결론을 이렇다. 현존하는 교과서 중에 나는 해커스 교과서가 제일 잘 맞는거 같다. 종로 학원에 1개월 조금 더 다니면서 방학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아쉽지 않게 다녔던거 같다. 어차피 해야 할 영어, 이 교제들은 베스트 셀러라는 명성에 맞게 나와 같은 영어와 벽을 쌓은 사람에게 망치가 되어 주었다.
꽝! 꽝! 꽝!.. 이것은 벽에 께지는 소리가 아니다. 내가 틀린 문제수의 소리, 그리고 나의 뇌를 울리는 충격의 소리. 그렇다 난 영어를 못한다. 그러나 학원의 준 나는 영어를 해야만 한다는 충격과 그리고 교제가 준 나도 차근차근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 함께 했다. 해커스 토익 기본 그리고 스타토익 이 끝났다. 나의 토익 점수는 600 점을 간식히 넘지 못하였지만 더 놓은 레밸과 그리고 복습을 통해 600, 700, 800을 넘어 보이겠다.
그리고 다른 책과 는 달리 이 4가지의 책은 다시 읽더라도 다시는 나의 100권 독서 운동에 중복 되지 않는다는 말로 마지막 자존심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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