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키스칸의 묘지를 방문하는 길고 긴 여정 - 징키스칸 릉(成吉思汗陵墓) (내몽고 2-4호)
중국정복여행기/흑룡강, 길림, 요녕, 내몽고

 

징키스칸의 묘지를 방문하는 길고 긴 여정 - 징키스칸 릉(成吉思汗陵墓) (내몽고 2-4호)▲ 징키스칸 릉안에 있는 위풍당당한 모습의 징키스칸 동상

- 박진심의 중국여행정복기 - 

징키스칸의 묘지를 방문하는 길고 긴 여정 - 징키스칸 릉(成吉思汗陵墓)

(내몽고 2-4호)

▲ 내몽고 다라터치의 현지인의 집

미래숲피언들과 함께 9월 21~23일동안 제2차 쿠부치사막 탐방, 다른 인원들은 모두 북경으로 돌아갔고 홀로 남아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하룻 밤 신세진 곳은 내몽고 다라터치(达拉特旗)에 사는 현지인의 집, 쿠부치 사막에서의 일정을 함께했던 직원들의 숙소이다.

징키스칸릉에 방문하려고 한다고 하니 여행루트도 알려주시고,

적어도 오후 6시 전 에는 차를타야 빠오토우(包头)로 돌아올 수 있다고 귀뜸해주신다.

집 밖을 나갈 때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간식으로 월병을 주셨다.

▲ 월병(月饼:유에빙,중국에선 추석에 송편대신 유에빙을 먹는다.)

▲ 다라터치 장거리 버스정류장(达拉特旗 客运中心)

▲ 다라터치에서 동승(东胜)으로 가는 버스표(12원)

▲ 동승(东胜) 버스정류장

▲ 동승(东胜) 버스정류장의 내부 이진훠러(伊金霍洛)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한다.(12원)

빠오토우(包头)다라터치(达拉特旗)에서 징키스칸 묘지를 방문하는 길은 참으로 멀다.

징키스칸릉이 있는 이진훠러(伊金霍洛)까지 거리 상 북경에서 천진가는 거리정도인데,

이 곳 내몽고의 교통은 그리 발달하지 않아 버스를 타고 가야하고 한 번에 가는 차량이 적어 3번이나 차를 바꿔 타야 했다.

북경에서 천진까지 고속열차를 타면 30분이면 도착하는데, 징키스칸릉까지 무려 4시간이나 걸렸으니 말이다.

▲ 이진훠러(伊金霍洛) 버스정류장. 내부로 들어올 수록 규모가 작아지는 버스정류장.

▲ 이진훠러(伊金霍洛)에서 징키스칸 릉으로 가는 버스를 찾아 타면된다. (12 원)

▲ 이진훠러(伊金霍洛)에서 징키스칸 릉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내린 장소

 

▲ 여기서 다시 택시를 잡고 4km를 더 가야 징키스칸 묘가 나온다.

▲ 버스가 없어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었다.

징키스칸 릉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징키스칸릉이라고 내려주는 대서 하차했다.

아! 드디어 도착했구나 하고 감격하고 있는데, 아직 4km나 더 가야한다는 안내표시판을 발견, 다시 실망에 빠졌다.

비는 내리고 어찌하겟는가 택시를 탈 수 밖에,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두 명의 중국인도 징키스칸릉에 간다고 하길레 함께 택시를 잡기로 했다.

넌 학생이니 돈 내지 말라며 끝까지 더치페이를 사양하시던 좋은 분들이었다.

- 내몽고 징키스칸릉으로 가는 길 요약 -

9시 출발 다라터치(达拉特旗)에서 정류장까지 택시비 (8원) ->

동승(东胜) (12원) ->

동승(东胜)에서 이진훠러(伊金霍洛) (12원) ->

이진훠러(伊金霍洛)에서 징키스칸릉 (12원) ->

징키스칸릉 공원입구 택시비 (20원) 1시 도착

드! 디! 어!

징키스칸 릉 입구에 도착했다. 우산은 가져오지 않았고, 하나 구매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우산 대여하는 곳을 발견,

보증금 50원을 먼저 내고 5원에 우산을 대여했다.

이곳의 입장권는 학생 할인적용을 받아 55원에 구입했다. (성인 110원)

들어가기 전 직원에게 모두 보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니 2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 징키스칸 릉의 묘역에 왔음을 알리는 배방(排榜)

▲ 징키스칸 릉으로 올라가는 길 중턱에 징키스칸의 동상 하나가 우뚝 서 있다.

징키스칸 릉(成吉思汗陵墓) 어떤 곳일까?

사실, 몽고족은 예로부터 비밀 장례를 치뤗기 때문에 진짜 징키스칸 묘가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만든 곳이 바로 여기 징키스칸릉.

여긴 징키스칸의 의복을 묻어 그에게 매년 재사를 지내는 무덤일 뿐이다. 그렇다고 이곳이 가짜라고 생각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징키스칸 릉은 몽고족의 마음을 하나로 합치게하는 장소이며, 징키스칸에게 진심으로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상징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 징키스칸의 제단은 이 건물의 중심에 있다. 사진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있다.

▲ 징키스칸의 군대들이 들고다니던 국기

건물 안에는 그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과 그의 관한 전시품들이 있었다.

가이드가 있어 들어오는 이 들에게 징키스칸의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런데 사진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몰래 촬영을 시도했지만, 여러명의 감시자들이 좁은 건물안에 여럿 배치 되어있어 제대로된 촬영이 불가능 하다.

다음 찾아간 곳은 징키스칸의 제단, 역시 현대에 와서 지은 건물로 북경의 천단의 모습과 닮았다.

일년에도 여러번 이곳에서 징키스칸에게 제사를 지낸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제단 반대편에 있는 박물관

딱히, 오래되고 중요한 문물은 전시되어 있지 않고, 징키스칸에 대한 소개와 이 곳을 찾은 중국 지도자들의 사진들이 붙여 있었다.

징키스칸의 제사모습의 사진도 여럿있었지만, 작은규모에 실망했다.

국가 5A급 관광지라는 명성에 비해 볼 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이곳,

단지 징키스칸릉에 가보았다는 타이틀을 얻었을 뿐 아쉬움이 많았다.

▲ 징키스칸 (1162년 - 1227년)

▲ 1007년 징키스칸 릉을 방문한 후진타오(胡锦涛)의 사진

▲ 징키스칸 제단위에 올려진 양고기들

느긋느긋 둘러보았지만, 1시간 반만에 밖을 나오게 되었다.

징키스칸 릉까지 같이 온 중국인 두 분도 적지않아 실망한 눈치이다.

다시 도시로 돌아가기 위해서 택시에 전화를 걸고 기념품 상점에서 비를 피하며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비도 많이 내려 이진훠러(伊金霍洛) 버스정류장까지 택시를 타고 곧 바로 가기로 결정, 택시기사와 70원으로 합의를 보았다.

이 번에는 내가 좀 더 돈을 내려고 했지만, 맘씨 좋은 중국인 둘은 또 다시 돈을 받지 않았다. 

▲ 징키스칸에 관련된 서적을 팔고 있다.

▲ 징키스칸릉 기념품 상점

▲ 징키스칸 동상

오늘 밤 빠오토우(包头)에서 기차를타고 닝샤(宁夏)로 갈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 안으로 되돌아가야한다.

다시 돌아가려면 넉넉히 4시간은 걸릴테고, 밥먹을 시간이 없어 빵으로 식사를 때운다.

아쉽게도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 왔던길로 되돌아가니 7시 40분이 넘어서야 겨우 빠오토우 역에 도착했다.

▲ 닭고기 햄버거

▲ 7시 40분 포두역 도착

7시 40분 포두역에 도착하니 밥이 먹고 싶어졌다. 밤 10시가 넘어 닝샤로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 전까지 여유가 있어

근처 식당을 찾아 느긋하게 기차를 기다리며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기차역 바로 앞 일품향(一品香)이라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내몽고에 양잡밥(羊杂饭:양의 내장을 이용해 만든 덮밥식 요리)가 유명하다고 하여 도전!

▲ 빠오토우(包头)역 앞 중국식당

▲ 빠오토우(包头)역 앞 중국식당 내부

▲ 양잡밥(羊杂饭:양의 내장을 이용해 만든 덮밥식 요리)

양의 내장으로 만든 볶음요리를 밥위에 올려 준 이 음식은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았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보여주는 요리.

값도 15원으로 싼편이고, 몽고인들에게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라고 한다. 여행으로 피로한 나의 몸에 좋은 영양분이 되리라.ㅋㅋ

결국 몇 분만에 뚝딱 하고 한 그릇을 비웠다.

이번엔 슈퍼에 들러 기차에서 또 다른 여행지에서 먹을 간식을 살 차례, 내몽고에는 여행용으로 최고인 식품을 팔고 있다.

이름하여 '풍건우육간(风干牛肉干:바람에 말린 소고기 육포)' 징키스칸이 전쟁 때 군량(军粮)으로 썻을 정도로 영양만점 식품이다.

가격은 종류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포장되어있는 개별로 골라 근을 다는 방식으로 구매하는 편이 좀 더 싸다.

나는 10개정도 골라 근을 달아 38원에 구매했다.

▲ 풍건우육간(风干牛肉干:바람에 말린 소고기 육포)

▲ 몽고 치즈, 우유로 만든 발효식품 설탕을 넣고 가공해 달짝찌근한 야쿠르트 맛이 난다.

▲ 육포를 직접 골라 근을 달아 판다. 한 근에 80원

징키스칸의 묘지를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내몽고 2호 여행은 끝이 났다.

아직 내몽고의 대 초원을 방문한 적 없어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내몽고를 방문 할 생각이다.

▲ 내몽고어로 KFC

앞으로 올리게 될 여행기는 닝샤회족(宁夏回族)자치구에서의 포스팅이다.

회족하면 이슬람사원, 清真(청전:이슬람식)음식, 이슬람교도들의 동그란 모자와 차도르등이 떠오른다.

과연! 회족 자치구 닝샤의 모습은 어떨지...

중국이지만 중국같지 않은 그 곳을 느끼시려면

 아래 프롤로그를 통해 닝샤 여행포스팅을 읽어주세요!


박진심의 중국여행 정복기 朴心的中旅游征服

박진심의 중국여행 정복기 프롤로그, 모든 글 보기(하단 위치)


간쑤·광둥·구이저우·랴오닝·산둥·산시
[山西]·산시[陝西]·쓰촨·안후이·윈난·장시·장쑤·저장·지린·칭하이·푸젠·하이난·허난·허베이·헤이룽장·후난·후베이·타이완 등 23개 성()과 광시장족·네이멍구·닝샤후이족·시짱(티베트)·신장웨이우얼 등 5개 자치구(自治區), 베이징·상하이·충칭·톈진 등 4개 직할시(直轄市), 마카오·홍콩 등 2개 특별행정구(特別行政區)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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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lowinginthewind.tistory.com BlogIcon 퐁고 2012.10.08 19:35 신고 URL EDIT REPLY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으리으리하네요. 원나라를 몰아낸 명나라가 징기스칸의 능을 그대로 보존해둔 것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됩니다. 보통 새로운 정복자는 기존 정복자의 흔적을 싸그리 없애버리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징키스칸은... 그렇게 길고 긴 세월 힘들게 싸워서 세워놓은 원나라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고 저 세상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09 11:03 신고 URL EDIT
그렇죠? 전 사실 작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릉도 아니고,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큰 거같아요. 죽어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제길.."ㅎㅎ
Favicon of http://totalmusic.tistory.com BlogIcon 토탈뮤직 2012.10.08 21:17 신고 URL EDIT REPLY
와우..동상 사진은 직접 촬영하신건가요??
양고기도 양잡밥도..눈앞에 있으면 못 먹을 것 같은데도 사진 보면서 군침흘리다 갑니다 ㅠ ㅎㅎ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09 11:04 신고 URL EDIT
아니요! ㅎㅎ 눈 앞에 있어도 여행 중이라면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확신합니다!ㅎㅎㅎㅎ
Favicon of http://totalmusic.tistory.com BlogIcon 토탈뮤직 | 2012.10.09 15:04 신고 URL EDIT
확실히..보고 있으면 자꾸 군침이 돕니다 ㅋㅋ
중국 햄버거 맛은 어떤가요?
체인이라도 맛은 다 다르다던데..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09 15:48 신고 URL EDIT
저건 체인도 아니고 그냥 슈퍼에서 파는 햄버거라서 맛은 구립니다. 그래도 싼맛에 나름좋아한다는...ㅎㅎ
Favicon of http://totalmusic.tistory.com BlogIcon 토탈뮤직 | 2012.10.09 16:48 신고 URL EDIT
이야..그래도 그럴듯하게는 생겼군요 ㅋㅋ
저도 먹는거 참 좋아하는데..사진을 보면 먹거리 문화를 열심히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11 14:47 신고 URL EDIT
그렇죠? 여행하면 먹는게 엄청 중요하죠~
어쩔때는 먹기위해 여행하나? 라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여행비 절감하느라 비싼 음식은 안먹지만 돈이 얼마 들지 않는 시아오츠(小吃)간식은 최대한 다 먹어보려고 하거든요 ㅎㅎ
Favicon of http://totalmusic.tistory.com BlogIcon 토탈뮤직 | 2012.10.11 15:46 신고 URL EDIT
중국에선 아무거나 사먹으면 큰일난다고 많이들 겁주던데..ㅠㅠ
상상했던 것과 실제는 다른가보군요 ㅎㅎ
하긴 ..땅덩이가 크니까 다양한 사고가 많은 거겠죠.
비율로 보자면 한국도 식품사고는 빈번하려나..
저는 꼭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먹기위해 하는 여행 ㅋㅋㅋ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16 16:24 신고 URL EDIT
뭐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되죠! ㅎㅎ 여행 중 나름 위생상태에 신경 쓰면서 밥을 먹곤 합니다 ㅎㅎ
Favicon of http://totalmusic.tistory.com BlogIcon 토탈뮤직 | 2012.10.16 18:09 신고 URL EDIT
하도 심각한 기사를 많이 봐서 중국에서 건너온 음식이라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곤 했었는데..
박진심님의 블로그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나 봅니다.
요즘은 사진보다 보면 군침이 도니까요 ㅋㅋ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30 09:11 신고 URL EDIT
역시~ 중국음식~ 매력적인 음식임을 더 느끼시도록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주 2012.10.10 22:16 신고 URL EDIT REPLY
양잡밥 깨끗이 드신거 보고 저도 모르게 푸핫~ 웃었어요. 뭐가 웃긴건지 ㅋㅋㅋ
근데 동시에 군침을 꼴까닥~ 삼키고 있었다는 점~~~~~~~~~~~~~~~~~~~~

전에 内蒙 二连浩特에서 국경 넘어 몽고의 자민우드로 들어간 적이 있는데 새삼스레 그때 생각이 나네요.

눈으로만 구경하기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ㅋㅋ

위에 BOKA님이랑 대화 재밋네요. ㅎㅎ
진주 | 2012.10.10 22:22 신고 URL EDIT
학생이라고 차비 내지 말라 하신 분 참 제가 다 고맙네요.
저도 중국에 있을 때
장대비 쏟아지는 데 지나가던 봉고차가 그냥 차 세워서 공짜로 몇십리를 태워주셨어요. 그때 상황이 지갑도 없었는데... 전화번호도 안주시고 일하던 곳에 도착해서 차비 드리려 하니 '뺑소니' 치시더군요.

좋은 추억도 꽤 있었죠...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11 14:54 신고 URL EDIT
양잡밥 ~ 우유맛이 나던 독특한 밥이었죠~
예전 전 산시에서 양잡탕을 시켯는데 입에 맛지않아 고생한 적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이번 양잡밥은 입맛에 맛더라구요.
아니면 좀 더 여행하는 몸으로 최적화 됬으려나요?ㅎㅎ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11 14:56 신고 URL EDIT
네 ~ 중국에도 마음씨 좋은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표현을 잘 못하셔서 그렇지 ~ 중국은 정말 인정미가 넘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체 2012.10.22 22:36 신고 URL EDIT REPLY
육포 맛은 어떻던가요?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0.30 09:16 신고 URL EDIT
나쁘게 말하자면 기름지고 짭니다. 그러나 자꾸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해지고 침이 고기에 스며들어 육즙을 만들어내는 것 같은 그런 행복한 맛 입니다.
최준호 2012.11.23 19:59 신고 URL EDIT REPLY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역시 중국은 넓군요. 한 번 이동하는데 거리가 우리나라 택시 요금이라면 아주 후덜덜 하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역사 탐방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학창 시절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는데 진심님은 직접 역사 탐방도 하시고 애정과 더불어 실천력 또한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1.23 21:02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열심히 올려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스비다 준호님도 하시는일 잘 되시길 !
정지나 2012.11.23 20:17 신고 URL EDIT REPLY
포스팅잘보았습니다^ㅡ^ 저도 중국은 역시 역사에관심이많다보니 한번쯤탐방을가고싶었는데 포스팅읽고 역시 더욱 가야한다는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이렇게 글도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1.23 21:04 신고 URL EDIT
그러시군요! 생각보다 힘든 여정이였지만 징키스칸릉을 봤다는 뿌듯함이 느껴지는 곳이였어요! 역사탐방이란 이런걸까요?
2012.11.29 19:5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1.29 21:49 신고 URL EDIT
ㅎㅎ 감사합니다.
삐도리 2012.12.11 23:40 신고 URL EDIT REPLY
작년 백두산루트로 일주일간 보았던 중국과는 또다른 모습이네요;) 하지만 교통은.. 정말 넓은 대륙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만듬과 동시에 고속철도를 간절히 바라게하는... 하루의 절반은 이동중..이었던 여행일정이 떠오릅니다
Favicon of http://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12.22 09:35 신고 URL EDIT
휴~ㅎㅎㅎ 중국 여행에 기차가 빠지면 안되죠!! 언제나 잉쭤를 (앉는 좌석)을 선호하는 저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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