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리뷰 8(44)
도서&영화 리뷰/2012년

 

아리랑 리뷰 9

1. 조정래 <아리랑> 리뷰 8

요즘 사람들은 아리랑에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는것을 알까?

원래부터 알던 '아리랑'의 가사

 "아리라앙~ 아리라앙~ 아아라아리이요오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를

오리지널 아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설 '아리랑'을 통해 원래 알고 있던 아리랑은 그 옜날엔 새로운 유행가 신판 '아리랑'이라는 것을 배웠다.

1926년 나운규 대포자이자 한국 영화사상 불멸의 명작으로 꼽히는 '아리랑',

그 영화 속 신판 '아리랑'OST는 영화의 흥행과 같이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 것.

 

또 소설 아리랑에선 ' 판소리'가 전라도에서 나왔고 남원에서 유했다는 것

그리고 독립군이 중국 혁명에 참여했다는 사실 등. 그 때 시대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을 머리 속에 넣어준다.

사실 이런 긴 소설 읽어도 자기계발보다 노는일로만 알았는데 배우는 것이 많을 뿐아니라 느끼는 점이 매우 많다.

오늘 특별히 우리 것과 우리 역사에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설'아리랑'을 추천한다.

 ▲영화 <아리랑>의 장면(주인공 영진)

(이번 아리랑 리뷰 8아리랑에 관한 좋은 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소개는 이렇다.

나운규의 대표작이자 한국 영화사상(史上) 불멸의 명작으로 꼽히는 <아리랑>은, 한마디로 해서 일제에 억눌렸던 한국 민족의 잠재적(潛在的)인 민족애(民族愛)를 표방한 레지스탕스 영화였다. '고양이와 개'로 상징되는 프롤로그부터가 속박당한 민족과 속박하는 민족의 대립을 암시하기도 했으며, 특히 주인공 영진을 광인(狂人)으로 설정한 것은, 왜곡된 현실에 대한 철저한 반항심리의 간접적인 표현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아무튼 영화 <아리랑>은 전국 방방곡곡에 걸쳐 물결쳐서, 다시 우리 민족의 가슴에 뜨거운 감격을 안겨주었던 것이다. 나운규가 각본·감독·주연을 맡았음은 물론, 신일선(申一仙)이 처음 등장하였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 http://www.arirang.pe.kr/ 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영화 <아리랑> 포스터

(아래는 블로그 http://www.seelotus.com/에서 찾은 영화 아리랑, 음악 아리랑에 관한 자세한 글입니다. 열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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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2.07.18 03:43 신고 URL EDIT REPLY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영화가 제작 돼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겐 충격이네요.
Favicon of https://zjlibrary.tistory.com BlogIcon 박진심 | 2012.07.19 00:47 신고 URL EDIT
저에게도 큰 충격이었어요!! 그 때 인구 400만이 죽었다고 합니다.. 친일파는 300만이 넘었다고 말하구요...
인구 3000만이라고 말하는 때에도 영화가 있다는 사실! 자랑스럽고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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