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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화 리뷰/2011년

차이나메리카 (52)

차이나메리카


 

책을 통해 앞으로 10 동안은 쇠락하게 미국의 경제 그리고 발전하게 중국의 경제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알아보았다.

아직도 많이 앞서 있는 미국은 10 다시 주도권을 확고이 하려면 실질적인 부를 창출하는 것에 있어서 힘을 주력해야 하며

앞으로도 경제가 발전할 밖에 없는 중국은 얼마나 빠르게 경제를 발전 시키느냐에 관심을 두며 쪽으론 환경오염 자원부족에 대하여 직시하고 속도로 발전하는 경제 때문에 발생하게 문제들을 세심히 처리해야 것이다.

21세기의 페러다임은 미국에서 나올 것인가? 아니면 중국에서 나올 것인가?

책에선 미국을 고목나무로 비유했다. 뿌리도 기둥도 굵지만 나무가지와 잎들은 서서히 말라가고 있다. 그리고 중국을 다가올 폭풍으로 비유했다. 공자의 멈추지만 않는다면 느리게 가는 것은 상관없다.” 라는 처럼 힘을 비축했다가 세계 경제를 폭풍처럼 치고 올라올지도 모르는 중국 경제는 과연 미국이란 나무를 뽑아낼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슈퍼파워는 아무리 중국 이라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은 2003 동안 13억이란 원조를 받아왔다고 한다. 중국의 경제 발전은 지금 까지 9 이란 시간안에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 했는가? 그리고 미국의 도미노 처럼 세계 경쟁의 틈에서 힘을 발휘 하지 않는 것을 앞으로의 미국과 중국의 경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미국과 중국 앞으로 나라는 앞으로도 경쟁하고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틈에서 한국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나는 무엇을 배우고 대비 해야 할까? 문제에 대하여 사고 해야겠다.

차이나메리카세계경제를두고싸우는두형제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이론
지은이 헨델 존스 (지식프레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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