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85)
도서&영화 리뷰/2011년

내가 만든 부제:  한 시인의 따스한 조언

 


 

작가소개:

1875년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 아래 있던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하사관에서 장교로 입신하는 게 꿈이었던 아버지와 유복한 집안 출신으로 소녀 취향을 갖고 있던 어머니 사이에서 일곱 살 때까지 여자아이로 길러졌다가 1886년 아버지에 의해 육군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참담한 시련의 시기로 묘사되고 있는 이 시절에 릴케는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시들은 주로 감상적이고 미숙한 연애시들이 주종을 이루었고 이러한 경향은 1896년 살로메와의 만남을 통해 크게 선회하게 된다. 특히 두 번에 걸친 러시아 여행과 스위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각지를 여행하면서 얻은 깊은 정신적 영감을 바탕으로 초기시의 대표작 '기도시집'이 완성되었다. 그 밖에도 브릅스베데의 화가촌에서 하인리히 포겔러와의 만남, 1902년 파리 방문을 통한 로댕과의 만남은 '형상시집', '말테의 수기'의 집필 동기가 되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씌어진 '신시집'은 사물시의 결정으로서 로댕과의 만남에서 얻은 조형 예술 세계 체험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스위스 체류와 제1차 세계대전의 체험, 아프리카와 에스파냐 등지의 여행은 릴케 말년의 역작인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이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녹아들어 죽음으로써 삶을 완성하는 존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사람과 사물, 풍경과 만남에서 그 내면을 응시하여 본질을 이끌어내고자 한 그의 글쓰기는 20세기 독일 현대 작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1926년 백혈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출처 위키)

한줄요약
: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 느낌 이다.
 
내용: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간단한 상상히 필요하다. 내가 편지를 읽는 시인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내가 시인이고 릴케의 편지를 받는다. 그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나의 시를쓰고 또 답장을 한다. 이 답장을 받은 나는 편지를 어떻게 쓰고 싶은가? 또 어떻게 편지를 씀으로 이런 답장이 왔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비록 내가 시인은 아니지만,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교훈을 얻었다.


책의 제일 큰 장점은?

짧은 내용과 작은 사이즈~ 아무때나 잠깐 잠깐 보기에 좋다 문학.

교훈

  • 글쓰기의 좋은 맨토가 필요하다.
  • 손편지의 따스함. SNS의 시대에 손편지의 소통이 아주 따스하게 다가왔다.
  • 예술은 많은 노력과 내공이 필요하다.

선물 추천

예술창작을 하거나 글쓰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 

글쓰기는 나를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젊은시인에게보내는편지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고려대학교출판부, 2006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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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일에 항상 진심인 박선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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