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학교 망하다] (25)
도서&영화 리뷰/2012년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학교 망하다] (25)

우리나라 교육 현실 밝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학교 망하다]는 바로

"교육당국이 도대체 제대로된 교육을 하고 있는가?"란 물음에서 시작된 테마소설이다

이 책은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우리나라 대규모 교육의 실태를 꼬집고 있다.

 

 

 

 "괜히 교육을 독점하는 국가나 교육기관 때문에 우리나라의 장래가 어려움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국가와 교육기관에서 평준화를 주장한답시고 교육을 독점하려고 하는 현재의 교육기관은 미래가 없다.

(이제는 학교 자율화를 외치는데 0교시, 우열반, 심야 보충수업... 정말 이게 평준화인가? 학교가 학원보다 낳은게 뭐가 있을까? 이럴꺼면 차라리 국가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독점하지 않고 기업들에게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각자 교육해서 쓰도록 학교 설립과 운영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학교는 다양한 인간들의 생활공간이다. 건물, 시설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 아니라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장소이다.

관료주의와 도장찍듯 찍어내는 공작식 교육은 과연 우리사회에 도움이되는 인재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가?

국가와 교육기관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교육을 독점하지않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인간들은 이곳에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온갖 지식과 가치를 배우고 익힌다.

그래서 오늘날 학교는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용광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그 중요성이 확대되어 누구나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대한권력기관이 되었다.

이렇게 규모가 커진 동시에 우리 학교는 온갖 규제와 행정편의적인 규격화를 요구하며 철저하게 관료화되었다.

그 결과 모든 학교들이 오로지 고고한 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수도원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으로 이를 강요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교육과 사회간의 기본적인 갈등요인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든 것을 통제함으로서 관료적인 영향력을 넓히려는 행정 권력과 인간답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교육주체들 간의 갈등은 필연적이다.

교육당국은 이러한 갈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얼마나 효과적으로 은폐시키고 관심의 정도를 희석시키느냐를 주된 정책목표로 여기고 있다.

왜 우리의 아이들은 행복하게 놀아보지 못하고 입시의 굴레에 매어있어야 하며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이 유학을 가야하는가!

-에필로그 중에서

 

우리나라의 학교와 교육제도는 오로지 입시만을 위함으로 보인다.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지 절대 문제를 푸는 기계가 되어선 안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지금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더 이상 기존의 학교에 보내기를 거부,

다양성을 존중하며 진짜 실용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대안 학교를 찾아 나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며 어떤 대안의 조치가 필요한가?

 

이것은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고려해봐야 할 문제이다.

이대로는 학교, 망한다.

 

안녕하세요! 모든일에 항상 진심인 박선호라고 합니다.
중국 청화대학 중어중문과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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